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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울 락229

러닝 : 2023.10.30. 2023.10.30. 30:32 2.34 km 13'01" 러닝 69회차. 살살 걷기. 2023. 10. 31.
러닝 : 2023.10.25. 2023.10.25. 30:25 2.45 km 12'25" 러닝 68회차. 살살 걷기. 바쁜거 끝난자의 여유. :) 2023. 10. 25.
러닝 : 2023.10.17. 2023.10.17. 30:11 2.38 km 12'41" 러닝 67회차. 오른발 발가락사이에 물집. 미국출장에서 악몽의 재발은 아니길. 제발.. 2023. 10. 17.
러닝 : 2023.10.16. 2023.10.16. 31:05 3.38 km 9'12" 러닝 66회차. 걷다가 뛰다가. 페이스가 안돌아온다. ㅠㅠ 2023. 10. 17.
러닝 : 2023.10.12. 2023.10.12. 30:12 2.27 km 13'16" 러닝 65회차. 천천히 걸으면서 머릿속 정리하기. 2023. 10. 12.
러닝 : 2023.10.11. 2023.10.11. 30:10 3.01 km 10'00" 러닝 64회차. 오랜만에 인바디. 체지방이 늘었다. 풍족한 추석이었어. 2023. 10. 12.
러닝 : 2023.10.05. 2023.10.05. 30:05 2.37 km 12'39" 러닝 63회차. 처음 올라가본 스킬밀(Skillmill) 와.. 이거 빡세다.. 2023. 10. 5.
러닝 : 2023.10.04. 2023.10.04. 30:58 2.95 km 10'30" 러닝 62회차. 명절에 살쪘나보다. 살살 뛰면서 아시안게임 보기. 2023. 10. 4.
러닝 : 2023.09.26. 2023.09.26. 30:34 3.07 km 9'56" 러닝 61회차. 며칠만에 러닝. 걷다가 뛰다가. 2023. 9. 26.
인도네시아 롬복 여행 : 집으로 2023.06.25. 롬복 쿤시빌라호텔에서의 마지막 아침.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여행이었는데 마지막날이 찾아왔구나. ㅠㅠ 아쉬움을 달래며 해변 따라 한 바퀴 산책도 하고, 수영장에 발도 담그고, 아침 먹으러 향했다. 조식 먹으면서 맛있었던 거 다 시켜서 먹기. 쿤시 에그 베네딕트, Qunci Eggs Benedict. 아치펠라고 미고렝, Archipelago Mi goreng. 스위트 헬시 볼, Sweet Healthy Bwol. 롬복 시푸드 팟, Lombok Seafood Pot. 그리고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씩과, 나는 오렌지주스 짝꿍은 수박주스. 역시 맛있군. 꼭 다시 먹으러 오겠어. 방 정리하면서 짐 싸기. 구석구석 돌아볼 겸 놓고 가는 거 없나 살핀다. 꼼꼼하게 다 챙겼다고 생각했는데, TV뒤에.. 2023. 9. 24.
인도네시아 롬복 여행 : Qunci Villas Hotel Day7 마지막 밤 2023.06.24. 오늘도 그림 같은 롬복 쿤시빌라호텔 7일차. 짝꿍이랑 한잔 하며, 별구경하며, 두런두런 얘기하며 어제 늦게까지 놀아서 그런가, 오늘 아침엔 둘 다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다 느지막이 일어났다. 그리고 오늘 아침은 방으로 주문해서 먹기로 했다. 왜인지 모르게 다른 날보다 배가 조금 더 고픈 느낌. 이것저것 먹고 싶은 거 골라서 주문했다. 직원이 금방 와서 음식 세팅 해준다. 언제나 참 친절하다. 쿤시 에그 베네딕트, Qunci Eggs Benedict. 아치펠라고 미고렝, Archipelago Mi goreng. 스위트 헬시 볼, Sweet Healthy Bwol. 벨지안 와플, Belgian Waffle.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씩과, 나는 오렌지주스 짝꿍은 수박주스. 오늘아침은 살짝 포식.. 2023. 9. 24.
러닝 : 2023.09.18. 2023.09.18. 30:13 2.51 km 12'01" 러닝 60회차. 걸으면서 생각 정리하기. 어쩌다 보니 머리 복잡할 땐 이 시간이 집중이 잘돼. 2023. 9. 18.
인도네시아 롬복 여행 : Qunci Villas Hotel Day6 2023.06.23. 오늘도 아름다운 롬복 쿤시빌라호텔 6일째. 오늘은 조금 일찍 일어나 해변 산책 한 바퀴 하고 조식 먹으러 자리를 잡았다. 여기저기 테이블은 이미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다들 참 부지런하게 일찍 나온다.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씩 시키고, 나는 오렌지주스, 짝꿍은 수박주스, 여기 과일주스 정말 맛있다. 오늘은 안 먹어본 거 이것저것 골라서 시켜봤다. 옆에 다른 테이블 먹는 것도 고르고, 과일도 하나 시키고, 요거트도 하나 시키고. 과일 플래터. Seasonal Freah Fruits Platter. 신선한 과일이 모여있다. 나오자마자 달콤한 과일향이 코끝을 간질인다. 다른 건 다 맛있긴 한데.. 수박은 우리나라에서 먹는 게 더 맛있다.^^: 아치펠라고. Archipelago. 짝꿍의.. 2023. 9. 17.
러닝 : 2023.09.15. 2023.09.15. 30:09 3.89 km 7'45" 러닝 59회차. 30분 쭉 달려보고 싶었는데, 아직은 무리인가 보다. @.@ 2023. 9. 15.
러닝 : 2023.09.14. 2023.09.14. 30:32 2.52 km 12'05" 러닝 58회차. 살살 걷기.머릿속이 복잡해서 운동도 안되네.:( 2023.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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